김광규, 상반신 누드 프로필 사진 제목 ‘배수의 진’

2025.08.11


 

배우 김광규가 색다른 문학 재능을 드러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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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규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‘내일은 천재’에서 맹활약을 펼쳤다. 이날 문학 수업을 듣게 된 김광규는 소설 ‘소나기’의 문장 분석에 나섰다. 그는 소나기 속 소년이 징검다리 위에 서있었던 이유에 대해 “징검다리에선 말을 걸 수밖에 없어 서있던 것이다"라고 추리,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한껏 높이며 폭넓은 이해력을 뽐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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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김광규는 시 천재 하상욱을 따라잡기 위해 화제가 됐던 35살 프로필 사진을 공개,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. 그는 “웃기기 위해서가 아닌 배우로 활동하려고 찍었다”고 해명, 사진 제목으로 ‘배수의 진’을 공개해 “진정한 블랙코미디다”라는 칭찬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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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원문 : 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82&aid=0001013114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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