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764665
저 요청 사항에
"이 깐돌이 같은 XXX야. 간신배 아첨꾼 같은 기회주의자 XX. 내가 괘씸해서 치즈 많이 안 줬어. XXX야. 쥐새끼 같은 놈"
라고 욕박음...
결국 사과 엔딩으로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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